광복절에, 지난 여름 양평 나들이를 정리하며
그때 다녀왔던 옥천냉면 황해식당 본점 후기를 올려봅니다.
양평곤충박물관을 관람한 후 점심으로 들른 곳으로,
양평에서 여러 번 방문할 만큼 만족스러웠던 냉면 맛집입니다.
위치 및 외관




식당은 양평곤충박물관에서 자차 3분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.
간판이 큼직하게 보여서 찾기 쉽고, 주차장은 건물 앞뒤로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.
대기석과 명단 작성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붐비는 시간에도 비교적 질서 있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메뉴 정보 (2025년 기준)
- 물냉면 14,000원
- 비빔냉면 14,000원
- 완자 반접시(4개) 14,000원
- 편육 반접시 14,000원
- 완자+편육 세트 28,000원
- 햇반 2,000원
테이블 키오스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.
내부 및 분위기


식당 내부는 전반적으로 넓고 테이블 수가 많아 회전율이 좋습니다.
예전엔 좌식 공간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부 입식 테이블로 변경되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아기의자도 입구 쪽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손님에게 적합합니다.
직접 굽는 완자, 촉촉한 고기 맛


먼저 나온 메뉴는 완자 반접시(4개). 주방에서 직접 철판에 노릇노릇 굽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겉은 바삭, 속은 촉촉하게 잘 익은 완자는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
단독으로 먹어도, 냉면과 함께 곁들여도 훌륭했습니다.
시원한 물냉면, 깊은 육수 맛


물냉면은 깔끔한 육수 맛이 특징입니다.
평소 비빔냉면을 선호하는 여기는 물냉면이 더 끌리더라고요.
살얼음이 뜬 맑은 육수에 면발은 탱글하고 쫄깃하게 잘 삶아져 있어,
한 젓가락만으로도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 맛이었습니다.
비빔냉면도 기본 이상



비빔냉면은 고추장 양념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강해
고기와 곁들이기에 좋은 맛이었습니다.
완자를 얹어 먹으면 ‘냉면+고기’ 조합으로 풍미가 배가됩니다.
식사 후 여유, 냇가 산책 가능


식당 건너편에는 작은 냇가가 있어 식사 후 아이들과 산책하며 소화를 시키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.
징검다리가 있어 아이들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총평
- 양평에서 꾸준히 손님이 많은 냉면 맛집
- 완자는 현장에서 직접 구워내 퀄리티가 높음(택배 주문 가능)
- 가격대는 있음
For Foreign Visitors
Okcheon Naengmyeon Hwanghae Restaurant(옥천냉면 황해도식당 본점) is a local naengmyeon (cold noodles*냉면) spot in Yangpyeong, Gyeonggi-do, Korea.
Located near Yangpyeong Insect Museum, it's known for its refreshing mul-naengmyeon (물냉면) and grilled meat patties (완자).
The broth is clear and cold, perfect for hot summer days.
Don’t miss the grilled patties served fresh off the iron plate — juicy inside and crispy outside.
Families, especially with children, will enjoy both the food and the nearby creek for a short post-meal walk.
주소: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면고읍로 140, 옥천냉면 황해식당 본점
전화: 031-772-9693
주차: 건물 앞, 뒤 매우 넓음
화장실: 건물 외부 오른쪽
기타: 아기의자